미주 <밀알&세계> 2022년 11월호 서부판 Digital Book 버전입니다.
이번 11월호 대문칼럼은 북가주밀알 김정기 단장님이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나라의 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써주셨고, 남가주밀알과 텍사스밀알에서 열린 ‘2022 밀알의밤’ 소식을 메인기사로 실었습니다. 특히 남가주밀알 봉사자 ‘다이앤 성’ 집사님은 ‘작은 손짓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 ‘이란 글을 통해 이번 밀알의밤에서 수어찬양단으로 활동한 소감을 진솔하게 밝혀주셨습나다.
또 최은성 브라질밀알 단장님이 기고하신 ‘순종과 감사의 열매를 맛보는 삶’과 뉴저지밀알에서 봉사하며 대통령봉사상을 수상한 김세린 학생이 쓴 ‘밀알에서 깨달은 ‘가족’의 의미’란 수상소감문 역시 참다운 섬김과 헌신의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좋은 글이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도 미주 밀알&세계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밀알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은혜 충만한 추수감사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이준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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