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 <밀알&세계> 2023년 11월호 서부판 Digital Book 버전입니다.
이번 11월호는 텍사스밀알 채경수 단장님이 ‘나의 새벽을 깨우고 있나?‘란 제목으로 대문칼럼을 써주셨고, 메인기사로는 지난 9/29~10/1에 열린 남가주 밀알의밤 소식을 실었습니다. 남가주밀알 자원봉사자인 ‘양희원’ 교수님이 메인게스트 ‘김영철’의 토크쇼를 보며 느낀 점을 아주 재미나게 묘사해주셨고, ‘정선영’ 집사님은 수어찬양을 하며 경험한 여러 단상들을 감동적으로 나눠주셨습니다. 앞 표지 역시 남가주 수어찬양단원인 황금연 권사님과 배유리 자매가 김영철씨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장식했습니다.
또한 북가주밀알 김정기 단장님은 산타클라라 사랑의교실 참가자인 ‘혁주’와 ‘기범’ 형제에 대한 따스하고 유쾌한 글을 기고해주셨고, 텍사스밀알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달라스 밀알아카데미의 여러 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글들이 많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미주 밀알&세계에 항상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밀알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은혜 충만한 추수감사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이준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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